실화영화 명작[노트북]- The Notebook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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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은 많은 이들의 인생영화로 불리는 영화 노트북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께요!!

 

 

 노트북은 저의 인생영화이기도 합니당ㅎㅎ 가장 좋아하는 멜로 영화에요 

예전에 한 번 재개봉을 했었어요! 다시보아도 너무 아름답고 더욱 많은 것을 느끼게해줬어요

 

<노트북>은 로맨스 소설의 대가인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56주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 [The Notebook]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그의 장인, 장모의 실제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감동 실화로 밝혀져 더욱 주목 받았다. 감독 닉 카사베츠의 따뜻한 연출력과 이 작품을 통해 로맨스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영화 <노트북>은 전 세계를 두근거리게 한 러브 스토리이다.

노트북의 줄거리는

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둘.
그러나 이들 앞에 놓인 장벽에 막혀 이별하게 된다.

24살,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열일곱의 설렘, 스물넷의 아픈 기억,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라인이 너무 선명하고 명확하며 그 세부 가지인 연기와 장면과 음악들이 세상 아름답답니다 혹시 아직 안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꼭 한 번 봐주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고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연기력들이 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해준 거 같아요! 물론 다른 요소들도 정말 영화를 아름답게 만들어줬지만 연기에 관심이 있는 저는 그들의 연기력에 감탄이 계속 나왔어요!

 

 

영화 : 노트북

감독 : 닉 카사베츠

출연 :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제임스 가너, 제나 로우렌즈, 조안 알렌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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